안녕하세요!
청소년자유공간 쉼표3호점입니다.
두 달간의 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쉼표3호점을 매일 도장깨기하듯 방문하는 청소년 친구들이 제법 많아졌습니다.
청소년지도사 선생님과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팀전 pc게임, 노래방 노래부르기 등 각자 취향껏 휴식과 재미를 느끼며
바깥은 영하의 추운 날씨이지만 쉼표3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쉼표3에서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세요!
- 청소년자유공간 쉼표3호점 (권진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