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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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련관 조회 23회 작성일 2025-08-13본문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오픈마이크 청소년과
대학생 서포터즈 HAND가 함께한 연합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고,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작사·작곡부터 녹음, 촬영, 편집, 기획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했으며,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잊지 않고, 그 용기와 목소리를 이어가는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