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평화의 소녀상 활동>
2017년부터 꾸준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알리기 캠페인과 평화의 소녀상 설립, 홍보 캠페인을 해오고 있는 운정청문의 청소년들!
2022년에도 역사바로알기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봄에는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예쁘게 꽃을 심고 주변을 꾸몄습니다.
8월 14일에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에서 청소년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하고,
나비만들기 체험부스를 진행했습니다.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실천하는 운정청소년문화의집과 역사바로알기 동아리 역지간g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