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이크 7월 공연 후기 > 활동사진

지난 7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 오픈마이크 공연에서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무대 위 에너지가 가득했던 그날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어쿠스틱 밴드 하루는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인 선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보컬 듀엣 dear는 깊은 음색과 따뜻한 하모니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청소년 벨리댄스팀 JN벨루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청소년 힙합 동아리 칠린크루야는 파워풀한 랩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각 팀이 보여준 개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음악과 무대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순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