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파주개성인삼축제 현장에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년·청소년 아티스트들이 함께했습니다.
10월 18일(토) 오후 3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청소년이 직접 만든 무대 ‘오픈마이크’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보컬팀 리트뮤, Dear, 박예주팀, 양지민, 헤라
댄스팀 그레이스, 메이크유댄스, SHO, 플렉스걸스, JN벨루스
총 10팀이 참여해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응원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무대를 완성한 하루.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