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재단_3차 사회공헌 사랑의 헌혈 진행]
파주시청소년재단의 임직원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한가득 모았습니다.
파주는 원래 헌혈이 불가능한 지역이지만,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전혈이 가능하여서
파주시청소년재단 임직원분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34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셔서, 80%가 넘는 분들이 헌혈에 인정되셨습니다.
그리고 문산의 지역주민들도 참여하셔서 헌혈을 하셨습니다.
피보다 더 따듯한 마음들이 모여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였습니다.
4차 사회공헌도 앞으로 더 재미있게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