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파주시 청소년에게 힘이 되어주는 3명의 마스코트
평온이, 푸르미, 포용이를 소개합니다!
- 평온이
- 파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 접경도시이자 전쟁과 죽음이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바뀌는 평화의 발상지입니다. 평온이는 무엇보다 평화를 중요시하며 파주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청소년의 이야기를 항상 경청해주면서 힘들 때 옆에서 지지해주는 동반자 역할을 자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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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미
- 파주시의 자연을 지키는 지킴이입니다. 파주시에는 대표적인 자연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진강, 마장호수, 운정호수공원, 율곡수목원, 생태계의 보고 DMZ까지, 푸르미는 파주시의 다양한 자연을 지키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푸르미는 파주 청소년들에게 즐겁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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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이
- 포용이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너그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곰입니다. 파주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주며, 포동한 몸으로 포옹을 해주면서 격려를 해줍니다. 푸르미와 평온이의 친구이자 리더로써 파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